변 전무는 지난 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여의도회관에서 열린 ‘UN지정 세계 유리의 해 기념 제28회 유리 기술 세미나’에서 ‘유리 기술인 기술상’을 받았다.
유리 기술인 기술상은 무기소재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인 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가 UN 지정 ‘세계 유리의 해’를 기념, 유리 연구 분야 기술인들의 연구·개발 활동을 독려하고 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올해를 시작으로 격년을 주기로 시상한다.
변 전무는 KCC글라스 생산기술총괄 임원으로서 38년간 KCC글라스에 몸담으며 유리 연구 및 사업화를 주도해 왔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인 1200t(톤) 판유리 생산라인을 구축해 양산에 성공하고 고성능 자동차용 프라이버시 유리를 개발해 사업화하는 등 국내 유리 산업의 기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변 전무를 포함한 KCC글라스 유리 연구 및 생산 분야 임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유리 전문 기업으로서 유리 산업 발전을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