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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기 모집에서는 지방 특화 크리에이터 선발을 확대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여행 수요가 늘고 SNS를 통한 정보 탐색이 활발해지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지방 거주 참가자에게 면접 교통비를 지원하고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 특화 미션과 ‘로컬 트립’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출범한 1기가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콘텐츠 마케팅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1기 참가자들은 3개월간 795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1982만회를 기록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현대기물’ 팝업 콘텐츠는 조회수 50만회를 넘겼고, 행사 객단가도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했다.
최성철 롯데백화점 AI STUDIO장은 “콘텐츠로 고객을 움직이고 고객 경험을 다시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로컬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콘텐츠 리테일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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