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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역사적으로 보면 이 역시 가장 강한 장세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겔 교수는 올들어 지금까지 25%나 상승한 다우지수가 연말까지 추가로 6% 정도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그는 “11월과 12월은 통상 주식시장이 양호한 시기”라며 “최소한 앞으로 2개월 정도는 시장 상승을 가로 막을 만한 거대한 불확실성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내년에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2% 수준에 불과한 GDP 성장률이 내년에는 3~3.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이는 기업들의 이익 성장에도 아주 양호한 환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만약 미국 경제가 3.5%의 성장률을 보인다면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 규모를 현재 매달 850억달러에서 제로(0) 수준까지 줄인다 해도 시장은 감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준이 양적완화를 중단해도 첫 기준금리 인상은 오는 2015년 4월이나 5월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겔 교수는 이달초 나타났던 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나 부채한도 상한 증액을 둘러싼 위협이 재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초 한 해 예산안이 전체적으로 처리되면서 1분기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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