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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진 서울시의원 재산 156억원…배우자 명의 예금만 10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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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6.09.29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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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당선자 재산공개]
신규 재산공개 서울시의원 53명 중 최다
송파 아파트·전세권 등 건물 51억6700만원

윤유진 서울특별시의원. (사진=윤유진 서울시의원)
윤유진 서울특별시의원. (사진=윤유진 서울시의원)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윤유진 서울시의원이 156억 426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신규 재산등록 사항이 공개된 서울시의원 53명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윤 의원의 예금은 본인과 가족을 합쳐 108억 5211만원이다. 이 가운데 배우자 명의가 102억 5852만원, 윤 의원 본인 명의가 4억 5087만원이다.

건물은 51억6700만원을 신고했다. 윤 의원과 배우자가 지분을 절반씩 보유한 송파구 방이동 아파트가 합계 21억2300만원으로 평가됐다. 배우자 명의의 송파구 신천동 아파트 전세권 19억원과 성남시 상가 2억5000만원, 부모 명의의 주택 및 전세권 등도 포함됐다.

증권은 8억9328만2000원으로, 배우자 명의 상장주식이 8억616만7000원을 차지했다. 윤 의원의 배우자는 아이온큐 245주, 테슬라 71주, 엔비디아 69주, 팔란티어 55주를 비롯해 안트로젠 1076주와 알테오젠 198주 등을 보유했다. 채무는 13억189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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