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인력 120명·장비 35대 투입…인명피해는 없어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 공단로 602번지 한 오토바이 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 | 경남 창원시 성산구 공단로 602번지 한 오토바이 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소방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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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13분 화재 발생 접수를 하고 출동해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5시44분 대응 1단계 발령에 이어 6시52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대응단계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행하는 비상 대응단계로 화재확산과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될 때 소방력 동원을 위해 1~3단계로 구분, 발령한다.
 | | 경남 창원시 성산구 공단로 602번지 한 오토바이 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소방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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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이고,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2~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단계다.
당국은 “공장 내부에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발생해 화점까지 접근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며 “대원의 안전을 위해 내부진입을 자제했다”고 설명했다.
 | | 경남 창원시 성산구 공단로 602번지 한 오토바이 공장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소방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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