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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 안유진 당첨된 서초구 신축 아파트는 어디[누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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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6.07.19 08:00:03

‘방배5구역 재개발’ 디에이치 방배
국평 분양가 22.4억…시세차익 최소 14억
영화관·수영장부터 각종 체험·생활 서비스도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최근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당첨된 서초구의 한 신축 아파트에 관심이 모입니다. 해당 아파트 국평 최고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22억 4450만원이었는데요. 해당 입주권이 최근 37억원 가량으로 거래되며 시세차익만 14억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초구 방배동 소재 ‘디에이치 방배’ 투시도와 아이브 안유진. (사진=현대건설, 연합뉴스)
서초구 방배동 소재 ‘디에이치 방배’ 투시도와 아이브 안유진. (사진=현대건설, 연합뉴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안유진이 최근 당첨된 서초구의 한 신축아파트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디에이치 방배’입니다. 방배5구역을 재개발한 해당 단지는 현대건설이 시공해 하이앤드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됐습니다.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동, 전용면적 59~175㎡ 총 3064가구인데요. 입주는 오는 9월 1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디에이치 방배는 65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왔는데요. 이중 안유진이 당첨된 평형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곳의 전용 59㎡의 분양가는 15억 1440만~17억 2580만원, 전용 84㎡는 19억 3950만~22억 4450만원입니다. 101㎡와 114㎡의 최고 분양가는 각각 25억 360만원, 27억 6250만원입니다. 전용 84㎡의 입주권이 지난 4월 36억 9295만원에 거래됐던 점을 고려할 때 시세차익은 14억원 가량으로 예상됩니다.

디에이치 방배는 현대건설의 문화·생활 서비스를 연계한 ‘H 컬처클럽’이 처음 적용됐는데요. 해당 시스템은 문화·예술·교육·건강 콘텐츠부터 세대관리까지 입주민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현대건설의 새로운 주거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고 입주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생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빌트인 음성인식 시스템 ‘보이스홈’을 통해 조명과 난방, 가스밸브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등도 가능합니다.

H 컬처클럽에서는 현대백화점 문화센터가 엄선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게다가 유명 셰프 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식음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세대관리 컨시어지 서비스 ‘H 헬퍼’도 적용되는데요. 현대건설 직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가구와 제품 설치, 세대 점검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정기 청소 등 가사 서비스도 플랫폼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도 뛰어납니다.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 ‘클라우드33’이 조성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북카페, 영화관, 반려동물시설, 아트센터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 센터,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수영장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간편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학군인데요. 인근에 방배초, 이수초, 이수중 등이 위치해 있으며 서초구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교육 1번지 대치동 접근도 가능한 위치라 자녀를 둔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입지도 뛰어난데요. 지하철 4·7호선 총신대입구역과 2·4호선 사당역, 7호선 내방역이 도보권에 있습니다. 강남 업무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등도 비교적 가까이 있어 출퇴근에 용이합니다. 게다가 방배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비교적 풍부합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방배의 ‘조경’에 힘을 줬는데요. 현대건설이 추구하는 하이엔드 조경 개념인 ‘현대미술관’에 왕실 정원의 품격을 더한 ‘로얄 보태닉’ 콘셉트로 조성됐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워터게이트로 이어지는 ‘H 아트밸리’에는 박선기 작가의 큐브 타워 작품과 미디어 파사드 등이 이어집니다. 입구에는 수백년 수령의 팽나무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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