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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용량' 2Kg 배스킨, 민초파·과일파 다 모여[이 집! 지금, 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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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8.09 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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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갤론보다 1.6배 큰 2kg 메가팩
최대 9가지 맛 취향대로 골라 담아
13일까까지 사전예약 시 31% 할인
8월 이달의 맛, 박지훈과 여름 캠페인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오늘 뭐 먹지?”라는 질문은 이 시대 현대인들의 최대 난제 중 하나다. 365일 쏟아지는 새로운 맛과 먹거리 속에서, 막상 맛보는 것은 익숙한 ‘그 맛’일 때가 많다. 외식 프랜차이즈부터 식품기업, 편의점까지 요즘 새로 나온 신상품이나 화제의 식음료 트렌드를 소개한다. 이른바 지금 바로 맛봐야 할 이 집의 신상 가이드다. <편집자주>

“딸은 엄마는 외계인”, “와이프는 딸기 맛”, “민트 초콜릿칩도 꼭 사야 돼!”

무더위에 찾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메뉴를 고르다 보면 늘 생기는 고민이다. 초콜릿 맛도 먹고 싶고, 상큼한 과일 맛도 당기게 마련이다. 가족과 지인, 혹은 친구들과 각자 원하는 맛을 고르다 보면 파인트 하나로는 아쉽고, 여러 개를 사자니 주머니 사정이 부담스럽다.

'괴물 용량' 2Kg 배스킨, 민초파·과일파 다 모여[이 집! 지금, 이 맛]
배스킨라빈스가 이런 소비자들을 겨냥해 한 통에 최대 9가지 맛을 담을 수 있는 대용량 아이스크림을 내놨다. 무려 2㎏ 아이스크림 ‘메가팩’이다. 메가팩은 최대 9가지 플레이버를 골라 담을 수 있는 제품이다. 하프갤론(1.237㎏)보다 약 1.6배, 파인트(336g)보다 6배 가량 많은 양이다.

△파인트는 3가지 맛(중량 336g·9800원) △쿼터는 4가지 맛(중량 643g·1만8500원) △패밀리(중량 989g·2만6000원)와 △하프갤론(중량 1237g·3만1500원)은 각각 5가지, 6가지 맛까지 담을 수 있다. 메가팩은 최대 9가지 맛을 한 통에 담을 수 있어 가족 모임이나 홈파티, 휴가 등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취향 갈릴 일 없이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서다. 가격은 5만3000원이다.

주목할 부분은 실속을 챙길 수 있는 사전예약 혜택이다. 오는 13일까지 사전예약하면 31% 할인한 3만6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예약 제품은 14일부터 17일까지 소비자가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사전예약 기간 이후인 18일부터 30일까지는 전국 매장에서 현장 결제 시 20% 할인된 4만2400원에 판매한다.

'괴물 용량' 2Kg 배스킨, 민초파·과일파 다 모여[이 집! 지금, 이 맛]
대용량 제품과 함께 8월 이달의 맛으로는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를 선보였다. 여름 별미인 산딸기 빙수를 모티프로 산딸기 특유의 새콤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연유 아이스크림을 조합했다. 붉은 산딸기 소르베와 흰 연유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지는 색감도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배우 박지훈을 모델로 발탁해 여름 캠페인을 진행한다.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라는 제품명에는 재료인 연유(練乳)와 ‘까닭’을 뜻하는 연유(緣由)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홍보물에는 “이토록 산딸기가 끌리는 연유가 무엇이란 말이냐”는 사극풍 문구를 활용해 제품 콘셉트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말복 시즌 시원한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는 만큼 여러 명이 함께 다양한 플레이버를 즐길 수 있는 메가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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