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제도는 1977년 근로자 500인 이상인 사업장에 처음 적용한 이후 단계적으로 가입대상자를 확대해 1989년 전국민 건강보험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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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건강보험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비 용대비 효과성을 자랑한다. 2012년 기준 독일, 프랑스, 일본의 보험료율이 각각 15.5%, 13.85%, 9.48%인데 비해, 한국은 5.8%에 불과하다.
국민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데 비해 기대수명 80.7세(OECD 평균 79.8세), 영아사망율 3.2명(OECD 평균 4.6명) 등 건강성과는 OECD 평균 이상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0년 기준 한국의 1인당 외래진료횟수 12.9회(OECD 평균 6.5회)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높은 의료접근성도 건강보험제도로 인한 성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