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온라인 브로커리지 업체 로빈후드(HOOD)는 토큰화 주식 사업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전11시52분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대비 4.71% 내린 93.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전날 주가는 S&P500 지수 편입 기대감에 6% 넘게 급등했지만 이날은 오픈AI의 반발이 전해지며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이다.
오픈AI는 로빈후드가 최근 발표한 ‘오픈AI 지분의 토큰화 주식’ 상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앞서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가 주니퍼네트웍스를 인수하며 S&P500 내 공석이 생겼고 시장에선 로빈후드가 그 자리를 대체할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다.
그러나 오픈AI와의 갈등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며 차익실현 매물도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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