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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시험원,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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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09.12 00: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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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기업 적극 지원”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바이오의료 지원을 위한 종합지원센터를 열렸다.

KTL은 충남 아산시 연구개발(R&D) 집적지구에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 실증 기술 지원을 위한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KTL은 의료기기 전품목에 대한 시험평가기관,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기술문서 심사기관, 비임상 시험실시 기관이다.

종합지원센터는 지상 5층 규모로 총 연면적은 6553.76㎡다. 센터 내에는 첨단 바이오 제품에 대한 독성시험 및 유효성평가 시험을 위한 분석장비와 지능형 의지보조기기 등 실증장비 65종(117대)이 있어 관련 제품에 대한 실증 및 시험평가가 가능하다.

앞으로 KTL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는 충남도를 비롯한 국내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전주기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KTL 박성용 바이오의료헬스본부장은 “KTL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는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인허가 및 실증 등을 지원하는 종합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충남 아산을 중심으로 KTL이 K-바이오의 중심이 돼 국내 첨단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 아홉번째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오수만 서기관, KTL 송현규 기획조정본부장(원장 직무대행), 왼쪽 열두번째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왼쪽 열네번째는 오세현 아산시장 모습. (사진=한국산업기술시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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