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가 4일(현지 시각) 채권과 주식시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빌 그로스는 투자 전망 블로그를 통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모두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매우 제한된 기회만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러면서도 두 개의 주식에서 기회를 내다볼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거래를 유심히 보라고 조언했다. 또, 그는 CNBC의 라스트콜에 출연해 MLP 펀드를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Master Limited Partnerships를 나타내는 MLF 펀드는 미국의 에너지 운송 인프라 기업에 집중하여 투자하는 금융 상품이다. 그 가운데서도 에너지 트랜스퍼(ET)를 탑픽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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