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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여행 인문학 콘서트' 별마당 도서관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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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18.08.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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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강당 벗어나 고객과 소통 나서
이태훈 여행 전문 작가의 강연 준비
여행 상품 없이 순수 강연만 진행

(사진=신세계그룹)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신세계TV쇼핑은 오는 30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문화 콘텐츠인 ‘여행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TV쇼핑에 따르면 이번 강연에서는 이태훈 여행 전문 작가가 연사로 나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은 어떻게 모나리자를 소장하게 되었을까,’ ‘자유의 여신상의 모델은 누구일까’ 등의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여행 인문학 콘서트’는 여행상품과 연계한 인문학강의를 제공해 깊이있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자 지난 3월부터 3회에 걸쳐 진행한 행사다. 그동안 신세계TV쇼핑 본사 강당에서 매 회 100명의 고객을 초청해 진행됐다.

4회차를 맞이한 이번 강연은 한정적인 인원만 수용했던 본사 강당을 벗어나 ‘열린 문화 공간’인 별마당도서관 전체를 강연장으로 활용해 더 많은 고객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기존에는 신세계TV쇼핑에서 방송 판매하는 여행상품과 연계해 진행했지만 이번 콘서트는 순수 강연만 진행한다.

박진응 신세계TV쇼핑 무형팀장은 “기존에 진행해왔던 여행 인문학 콘서트 반응이 좋아 현장에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공감 할 수 있는 자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TV쇼핑은 좋은 상품을 선보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스크린과 화면 밖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소통할 다양한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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