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노보 노디스크(NVO)가 5일(현지시간) 3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은 5% 증가했으며, 특히 당뇨병 및 비만 치료 부문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중 비만 치료제인 덴마크 크로네 가 37%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위고비(Wegovy)의 MASH 치료 FDA 승인 및 아케로 테라퓨틱스(Akero Therapeutics) 인수를 통해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확장한 소식도 전해졌다.
다만 GLP-1 치료제 성장 전망 하향으로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소폭 축소했다 . 오는 11월 14일 노보 노디스크는 신규 이사진 선출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지시간 오전 11시 45분 기준 3.39% 하락한 46.61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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