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권소현기자] 대만의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이코노믹데일리뉴스를 인용, 대만 디지타임즈가 30일 보도했다.
11월 대만 휴대폰 업체의 중국 출하량은 60만대로 총 출하량의 1/4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류는 대만 업체들이 중국 업체와 활발한 제휴를 추진하면서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만 아수스텍컴퓨터와 벤큐, 치메이옵토일렉트로닉스, 컴팔커뮤니케이션즈, 컴팔일렉트로닉스, 인벤텍 어플라이언스 등이 중국 업체와 파트너쉽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중국 정보산업부(MII)에 따르면 중국 현지 휴대폰 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은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만 및 한국 업체들이 중국 업체의 브랜드로 휴대폰을 공급, 중국 시장을 공략했기 때문이라고 이코노믹데일리뉴스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