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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산정보포탈에 따르면 지난해 ‘다랑어류(선어, 1kg)’의 평균 산지 가격은 1617원으로 지난 2012년(2491원)보다 35% 가량 저렴해졌다.
가격 하락에 따라 실제로 롯데마트가 작년 참치·삼치 데이 행사기간(2014.3.5~7) 조사한 참치회 매출 역시 지난 2012년에 비해 5배 이상(436.6%) 늘었다. 참치·삼치 데이는 참치와 삼치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부와 원양어업협회가 공동을 지정한 날이다.
참치 가격의 하락은 엔저 현상으로 일본 수출이 감소하면서 참치 내수 물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값비싼 고급 회로 인식되던 참치가 대중 수산물로 자리잡으면서 수요가 늘어났다.
롯데마트는 이처럼 증가하는 참치 인기를 반영해, 오는 참치·삼치 데이(3.7)를 맞아 ‘호주산 남방 참다랑어’를 선보인다.
오는 5일부터 일주일간 ‘뱃살 모둠(240g 내외, 1팩)’, ‘몸살 모둠(300g 내외, 1팩)’을 시세 대비 25% 가량 저렴한 각 2만3800원, 1만9500원에 판매한다.
김영태 롯데마트 수산팀장은 “최근, 참치 대중화에 따라 고객 수준이 높아져 고급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면서 “이에 따라 다량어류 중 최고급 어종인 ‘남방 참다랑어’를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