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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입주자의 생활·건강·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신체·수면·인지·정서 상태를 종합 분석해 개인별 케어를 지원하며 앰비언트(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센서를 활용, 심박수와 움직임 등을 24시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시설 운영 측면에서는 AI 챗봇과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운영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시니어라이프가 운영하는 케어링 스테이는 요양 서비스와 실버타운 주거 기능을 결합한 돌봄형 실버타운이다. 현재 수원화성레이크점과 의정부수목원점 등 2개 지점, 132세대를 운영 중이며 오는 9월 태릉 별내점, 화성 비봉점, 송도 해오름호수점을 추가 개설해 총 5개 지점, 330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의정부수목원점에 솔루션을 우선 적용한 뒤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신규 지점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혜정 본부장은 “단발성 공급이 아닌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유형의 시니어 시설에 최적화된 디지털 케어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대표는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가 현장 전문 인력의 판단을 뒷받침하면서 케어링 스테이만의 돌봄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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