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9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
롯데·현대 사업단은 신규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TRE VISTA)’를 제안했다. 단지에는 선큰 정원과 대형 광장, 총 4.5㎞ 길이의 테마형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32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설치한다.
사업지는 안양천과 수리산 인근에 위치하며 충훈공원과 안양새물공원 등이 가깝다. 석수초와 안양중, 충훈고 등이 도보권에 있으며 지하철 1호선과 KTX가 지나는 광명역도 인근에 있다.
이번 수주는 롯데건설의 첫 공공 정비사업 수주다. 롯데건설은 서울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면목9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등 공공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양사의 시공 노하우와 역량을 집약한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안양을 대표하는 최고의 대단지 랜드마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양사의 완벽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혈관 터질 듯 국밥 두그릇 값…버거킹 '괴물버거'에 두 손 들다[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3000219t.jpg)
![47만원 스카프를 몸에 둘렀다?…안유진 역발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300012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