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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미국 하와이에 있는 호놀룰루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 시대 회화 전시를 올해 현지에서 연다. 오는 2015년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박물관에서 열 ‘한국도자기 특별전’도 돕는다.
문화재청이 국외 소재 우리 문화재 활용과 홍보를 위해 벌이는 올해 벌이는 사업이다. 문화재청은 21일 “우리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국외 주요 박물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 문화재가 제대로 보존되고 홍보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 2007년도부터 8개국 15곳의 외국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리 문화재의 보존처리와 홍보물 제작 등의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