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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데일리)션젼 중/소기업거래소시장 연내 개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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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부 기자I 2004.03.24 07:50:20
[edaily 증권부] 국제상황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주변환경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23일 중국 증시는 좁은 구간에서 움직였다. 상해 A주는0.81%(14.86포인트) 하락한 1826.34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상해 B주는 0.01%(0.01포인트)를 하락한 118.34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상해A/B시장이 모두 전일대비 약간 늘어나 각각 20억4000만주와 3140만주를 기록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셩쓰웨이(成思危) 부위원장은 <국무원 자본시장의 개혁 개방 및 안정된 성장에 대한 추진 의견> 중 “다양한 주식시장 시스템의 설립”이란 취지에 따르면 정부 당국이 심천증시의 중/소기업 상장거래시장의 설립을 조만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04년내 중/소기업을 위한 상장거래 시장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시기가 무르익으면 챠스닥으로 전환한다는 복안이다. 심천 증시는 2000년부터 신주발행이 금지되는 등 난항을 겪어 당시 거론되던 챠스닥(Chasdaq)의 시행이 지연됐었다. 중국발전개혁위원회 책임자는 “고정자산 투자규모를 적절히 관리하여 일부 산업 및 특정 지역에 대한 맹목적인 종복투자를 억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동산 개발, 철강, 절력, 도시 기반시설 건설, 화공 등 고정자산 투자 증가 수치가 높은 다섯 분야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거시적인 조절을 통해 산업의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해당 업계의 상장사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관련 상장사가 대부분 블루칩 종목인 만큼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370개 2008년 북경올림픽 관련 건설프로젝트가 오는 4월 국제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으로 알려져, 올림픽 테마주의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자료제공:현대증권 상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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