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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전문센터로 탈바꿈 중인 안양파빌리온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작품으로 완성시키는 워크숍이다. 참여한 시민들은 오픈 소스 기술을 직접 접하며 제작물로 완성되는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7~16일까지 열리는 ‘만들자 동네연구실’을 시작으로 ‘은파산업 생존키트’(11월 21일~12월 1일), ‘만들자 손바닥 꼼퓨타’(12월 19일), ‘회로의 시학’(12월 12~14일) 등이 이어진다. ‘만들자 동네연구실’ 워크숍에는 은파산업·강병수·청개구리 제작소·최태윤 등 유명 작가들이 멘토단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창작 활동에서 생기는 기술적인 문제점들을 도와준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누구나 워크숍에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홈페이지(http://apap.or.kr/ko/makinglab)에서 할 수 있다. 일반인 참가비 2만원, 안양시민 및 타 지역 청소년은 1만원, 안양지역 청소년은 5000원이다. 031-687-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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