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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새해 기업문화개선 ‘리스펙트7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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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욱 기자I 2021.01.03 09: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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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세븐일레븐은 올해부터 기업문화개선을 위한 ‘리스펙트7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펴나갈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직급간, 세대간, 부서간 소통과 이해를 통한 유연한 조직문화를 성립하고자 기획했다.

코로나19로 불확실한 상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조직의 중심을 잡고 위기를 돌파려는 전략이다.

캠페인은 △동료·부서간 이해와 관심 △상호존중과 예의 업무책임감 △스마트워킹&정시퇴근 짧고굵은 회의 △빠르고 명확한 업무지시 △업무다이어트(비효율요소 제거) 등 총 7가지 과제를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로써 올해 수평적 조직문화, 상호존중 조직문화를 확고하게 정착시킬 방침이다.

임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우수 실천 사례 발굴 및 포상 등을 통해 자발적인 실천과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캠페인은 지난해 세븐일레븐이 조직체질 개선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디톡스(D-Talks)포럼’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디톡스 포럼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세븐일레븐의 직원 소통 및 조직문화 체질 개선 프로그램으로 총 31회에 걸쳐 1300여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유연한 조직문화, 신나는 업무환경은 구성원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좋은 업무 성과를 창출해내는 원천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뿐만 아니라 경영주, 파트너사,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활발한 소통·공감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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