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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마이크론, 中 CXMT 차세대 모바일 D램 선점에도 주가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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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9.01 00: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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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메모리반도체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가 중국 CXMT의 차세대 모바일 D램 상용화 소식에도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전11시55분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0.53% 오른 937.48달러에 거래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중국 메모리반도체업체 CXMT는 차세대 스마트폰용 메모리인 LPDDR6를 세계 최초로 상용 공급했다고 밝혔다.

중국 메모리업체가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SKHY)등 글로벌 경쟁사보다 먼저 최첨단 규격을 시장에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CXMT는 샤오미의 폴더블 스마트폰 ‘18 폴드’에 LPDDR6를 공급할 예정이다.

다만 실제 생산 규모와 품질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메모리 업황 역시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주도하고 있어 CXMT의 기술 진전이 마이크론 실적에 미칠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관측이다.

중국 업체의 경쟁력 강화라는 부담에도 마이크론 주가는 소폭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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