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AI) 관련 광학주가 지난주 반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동반 급락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12시47분 현재 광통신 장비업체 시에나(CIEN)는 전일대비 9.34% 하락한 407.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광학부품업체 루멘텀 홀딩스(LITE)는 10.00% 급락한 992.99달러를 기록 중이며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도 8.20% 떨어진 100.3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AI 관련주가 반등한 이후 이날 광학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광학부품과 광통신 장비업체들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고속 데이터 전송 수요 증가로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반등 이후 투자자들이 일부 수익을 실현하면서 관련 종목 전반에 매도 압력이 커진 모습이다.
특히 루멘텀이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하는 등 광학 관련주 전반으로 하락세가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