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종자 및 유전체 기업인 바일러(VTLR)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53분 현재 바일러는 전 거래일 대비 2.05%(1.40달러) 오른 69.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일러는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편입됐다. 이는 바일러가 코르테바로부터 인적분할한데 따른 것으로, 바일러는 S&P500지수에서 코르테바를 대체하게 됐다. 코르테바는 S&P미드캡400지수로 이동했다.
일반적으로 S&P500지수에 편입하면 주가가 오른다. S&P500지수를 추종하는 대형 펀드, 연기금, 상장지수펀드(ETF) 등은 지수 내 새로운 편입 종목이 등장하면 시가총액 비중만큼 해당 주식을 기계적으로 대량 매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단기간 엄청난 규모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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