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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어도비 등 소프트웨어주 랠리…세일즈포스 호실적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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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8.28 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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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세일즈포스(CRM)가 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등하면서 소프트웨어주도 동반 랠리를 보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 12시4분 현재 어도비(ADBE)는 전 거래일 대비 5.00%(13.67달러) 오른 287.15달러에, 팔란티어(PLTR)는 4.34%(7.70달러) 뛴 185.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토데스크(ADSK)도 5.96%(15.19달러0 상승한 269.96달러, 피그마(FIG) 역시 12.76%(3.45달러) 오른 30.4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주 상장지수펀드인 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ETF는 6.43%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비즈니스 모델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공포로 올해 소프트웨어 주식들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는 세일즈포스의 실적 발표와 함께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베니오프는 “‘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SaaS와 종말을 뜻하는 아포칼립스의 합성어)’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지난 두 분기 동안 소프트웨어의 종말과 AI 모델이 모든 것을 집어삼킬 것이라는 끔찍한 예측이 이어졌지만 그런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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