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지난 1999년 출시한 온라인 게임 `에버퀘스트`는 게임 사용자 25만명을 확보하며 크게 인기를 끌었지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크래프트가 나오면서 소니의 게임들은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
새로운 PC게임 출시로 게임 사업모델을 다각화하고, PC게임이 보편화된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게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존 스메들리 사장은 "소니 온라인은 고객의 평균 연령을 20대 초반으로 낮추고, (여성을 대상으로 삼아) 여성과 남성 고객의 비율을 50 대 50으로 맞추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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