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생명공학 기업인 암젠(AMGN) 주가가 상승 중이다.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덕분이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2시27분 현재 암젠은 전 거래일 대비 3.59%(14.13달러) 오른 407.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젠은 성인의 중등증에서 중증 쇼그렌 증후군 치료를 목표로 하는 다조달리셉(dazodalibep)의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중등증에서 중증의 전신 쇼그렌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에서 다조달리셉은 48주 차에 릴레이션(EULAR) 쇼그렌증후군 질환활동도 지수(ESSDAI)를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으로 개선하며 1차 평가변수를 성공적으로 충족했다.
또 질환 활동도 개선 효과는 투여 후 불과 4주 차라는 이른 시점부터 관찰됐으며, 이 개선 효과는 48주 차(약 1년)까지 안정적으로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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