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스낵 제조 기업 UTZ브랜즈(UTZ)는 독일 스낵 기업 인터스낵 그룹과 합병하여 비상장사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1(현지시간) 오후12시10분 UTZ브랜즈 주가는 전일대비 89.46% 급등한 14.12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주당 14.25달러 현금 인수 소식이 전해지며 90% 가깝게 수직 상승해 출발한 주가는 매수가 근처에서 강력한 수급을 형성하며 장중 내내 폭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인터스낵 그룹은 UTZ브랜즈의 클래스A 보통주 전체를 전일 종가 대비 91% 프리미엄을 얹어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하워드 프리드먼 UTZ브랜즈 최고경영자(CEO)는 인터스낵의 마케팅과 기술 역량이 자사 브랜드 투자와 전략 가속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으며 요한 반 윈켈 인터스낵 회장 역시 북미 스낵 시장 진출을 위한 매력적인 기회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