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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소파이, 마스터카드와 손잡고 카드 결제에 '스테이블 코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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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9.23 0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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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테이블 코인 공식 도입을 밝힌 핀테크 대기업인 소파이테크놀로지스(SOFI)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2시39분 현재 소파이는 전 거래일 대비 1.18%(0.20달러) 오른 17.1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소파이는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연방 규제를 받는 은행 발행 스테이블코인인 ‘SoFiUSD’를 자사 결제 시스템에 공식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런칭에 따라 소파이는 총 250억달러 규모에 이르는 자사 전체 직불·신용카드 프로그램의 거래 결제를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한다.

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가맹점의 편의성이다. 가맹점 입장에서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을 직접 보유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 방식대로 영업하면서 소파이 계좌를 통해 정산 대금을 24시간 언제든지 무료로 즉시 현금화할 수 있다.

안토니 노토 소파이 최고경영자(CEO)는 “불과 6개월 만에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해 기업들의 자금 이동 방식을 혁신했다”면서 “블록체인의 압도적인 속도와 전통 은행의 안전장치를 동시에 결합해 새로운 결제 표준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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