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업체 세일즈포스(CRM)가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전날 급등에 이어 추가 상승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12시14분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일대비 3.55% 오른 261.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2% 넘게 폭등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다.
CNBC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2분기 매출액과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월가 전망치를 웃돌며 실적 기대를 높였다.
특히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 지분을 포함한 전략적 투자에서 26억달러의 이익을 거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실적과 투자 성과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전날 집중됐던 매수세가 이날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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