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의료보험 및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은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는 이분기 실적과 함께 연간 이익 가이던스 상향 조정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6일(현지시간) 오후1시49분 유나이티드헬스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1.52% 내린 119.19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장 초반 호실적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4% 가까이 급등했던 주가는 오후장 들어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해 숨고르기 흐름을 보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동사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6.38달러, 매출은 1120억3000만달러를 달성해 월가 추정치인 4.90달러와 1100억8500만달러를 가볍게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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