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네비우스그룹(NBIS)은 대규모 부채 파이낸싱을 통한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2시32분 네비우스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7.63% 급등한 184.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 호재가 반영되며 4% 이상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성장 가속화 기대감에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더니 오후장 들어 상승폭을 7%대까지 확대했다.
CNBC에 따르면 네비우스그룹은 총 7억7500만달러 규모의 부채 파이낸싱을 유치했다.
한편 네비우스그룹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글로벌 AI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에 투입할 예정이며 이번 부채는 네비우스그룹이 보유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와 투자적격 등급 고객사와의 계약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담보로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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