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는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따른 사이버 보안 수요 확대 전망과 월가의 목표가 상향 조치에 힘입어 주가가 강보합세권에서 등락을 이어가고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1시35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전일대비 0.28% 상승한 620.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TD코웬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긍정적으로 오르내리며 목표가를 기존 480달러에서 625달러로 대폭 높여 잡았다.
샤울 에이얄 TD코웬 연구원은 “AI 에이전트 도입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AI 워크플로우를 보호하기 위한 엔드포인트 보안 수요는 올해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이라며 “자동화된 위협 탐지 및 대응 시스템이 기업의 필수 생존 장비가 됨에 따라 글로벌 보안 예산 증액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AI 모델이 보안 업무를 대체할 것이라는 연초의 우려가 오히려 AI 확산으로 인한 복잡한 사이버 위협 증가로 보안 제품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인식으로 전환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