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업종 전반에 걸친 매도세 심화와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압박이 가중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2시33분 아스테라랩스(ALAB) 주가는 전일대비 5.14% 내린 303.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크레도테크놀로지그룹홀딩(CRDO) 주가는 전일대비 1.79% 하락하며 204.24달러를 기록중이다.
장 초반 반도체 상장지수펀드(SOXX)가 하락세를 보이며 동반 약세로 출발한 두 주가는 장중 내내 매도 우위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오후장까지 약세 흐름을 면치 못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반도체 업종은 최근 6거래일 중 5거래일간 조정을 받으며 4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보내고 있다.
글로벌 대장주인 TSMC(TSM)의 하락세와 더불어 인공지능 반도체 링크 기술 기업인 아스테라랩스와 고속 연결 솔루션 기업인 크레도테크놀로지그룹홀딩에도 동반 매물이 쏟아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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