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AAPL)은 아이폰18 프로의 예상보다 부진한 수요로 부품 주문을 줄였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3시8분 현재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337.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18 프로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관련 부품 주문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애플은 10월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생산 주문량을 당초 계획보다 15%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상위 모델의 생산 계획 축소는 신제품 초기 수요가 기대보다 약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면서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다.
다만 주가는 장중 2% 가까이 밀린 뒤 오후장 들어 낙폭을 1% 미만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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