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업체 마벨테크놀로지(MRVL)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수익성 전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전11시57분 마벨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9.64% 내린 218.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마벨은 현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10달러±0.05달러로 제시했다.
중간값 기준으로 월가 전망치 1.07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57.5~58.5%로 내놓으면서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상단마저 스트리트어카운트 컨센서스인 58.5%에 그쳤다.
EPS 전망은 기대치를 넘어섰지만 마진 가이던스가 투자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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