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창호 및 도어 부품 제조업체 콰넥스빌딩프로덕츠(NX)가 시장 예상을 웃돈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2시15분 콰넥스빌딩프로덕츠 주가는 전일대비 16.47% 오른 21.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콰넥스빌딩의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9달러로 시장 예상치 0.66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도 5억18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 4억9750만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역시 시장 눈높이를 넘어섰다.
매출과 이익뿐 아니라 수익성 지표까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매수세로 이어진 모습이다. 특히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시장 기대 이상의 이익을 거뒀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예상치를 웃돈 3분기 실적이 실적 둔화 우려를 완화하면서 주가를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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