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위탁생산업체 글로벌파운드리(GFS)는 대만 TSMC(TSM)와 20억달러 규모의 장기 생산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12시53분 현재 글로벌파운드리 주가는 전일대비 2.37% 상승한 49.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글로벌파운드리는 TSMC와 실리콘 인터포저 생산을 위한 다년간의 제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20억달러에 달한다.
실리콘 인터포저는 여러 반도체 칩을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핵심 부품으로 AI 반도체 수요 확대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파운드리는 이번 계약에 따른 생산을 2028년 상반기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대형 장기계약 확보에 따른 향후 매출 확대 기대가 이날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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