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스포츠 및 의류 브랜드 반스와 노스페이스를 보유한 VF(VFC)가 작업복 브랜드 디키스를 매각하기로 했지만 주가는 약세다.
15일(현지시간) 오후1시54분 VF 주가는 전일대비 0.54% 하락한 14.78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VF는 사모펀드 블루스타얼라이언스에 디키스 브랜드를 6억달러 현금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거래는 2025년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매각으로 부채 축소와 성장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래컨 대럴 VF 최고경영자(CEO)는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왔으며 이번 매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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