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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요일 기준으로 4차 유행이 확산하던 7월 마지막 주(발표일 기준 7월 31일·1천538명)를 끝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매주 1천600명 이상을 기록하다가 12주 만에 1천500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408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5839건(확진자 416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6558건(확진자 16명)을 나타냈다. 위중증 환자는 327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45명(치명률 0.78%)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신규로 6만2946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총 4071만230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접종률은 79.3%다. 접종 완료자(2차 접종자)는 62만1014명으로 누적 3563만50명, 69.4%다.
이날 국내발생 기준 수도권 확진자는 1164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7.2%를 차지했다. 구체적 지역별 확진자 현황은 서울 546명, 경기도는 512명, 인천 106명을 나타냈다. 이밖에 부산 39명, 대구 21명, 광주 7명, 대전 8명, 울산 6명, 세종 2명, 강원 20명, 충북 46명, 충남 42명, 전북 18명, 전남 5명, 경북 35명, 경남 71명, 제주 3명 등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왔다.
한편,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21명은 중국 제외 아시아 16명, 유럽 2명, 아메리카 3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내국인 8명, 외국인 13명으로 검역단계에서 4명, 지역사회에서 17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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