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차세대 전기차 제조 기업 리비안(RIVN)은 자금 조달을 위한 대규모 신주 발행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7일(현지시간) 오후2시19분 리비안 주가는 전일대비 15.47% 급락하며 17.03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전면 부각되며 개장초 14% 넘게 주저앉았던 주가는 밀려드는 매도세에 오후장 들어 낙폭을 한층 더 키우며 15%대 폭락세를 전개 중이다.
CNBC에 따르면 리비안은 대규모 자본 확충을 위해 7500만주의 신주 유상증자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리비안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매출 및 인도량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나 투자자들은 긍정적인 실적 전망보다 지분 희석 악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