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업체 폼팩터(FORM)는 월가로부터 ‘매수’ 투자의견을 받으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1시46분 기준 폼팩터 주가는 전일대비 7.90% 오른 147.02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반도체 성능과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칩 테스트 강도가 높아지는 흐름이 폼팩터의 성장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첨단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테스트 횟수와 정밀도가 확대될수록 폼팩터의 프로브카드 수요도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도이체방크는 폼팩터가 TSMC(TSM)에서 생산하는 엔비디아(NVDA) 그래픽처리장치(GPU)용 프로브카드의 두 번째 공급처로 입지를 굳혔다고 밝혔다.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와 신규 ‘매수’ 의견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