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한국방송학회(학회장 주정민전남대 교수)가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4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유료방송 재편기, 합리적 거래 환경 조성을 통한 동반성장의 길 모색’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업자 간 종속성을 탈피한 공정한 거래환경, 달라질 시장 환경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적 조건 등 시장구조 재편에 대한 보다 세분화된 논의의 자리를 갖고자 한다.
최근 유료방송사업자들을 중심으로 한 시장재편 논의가 있지만, 개별 사업자(플랫폼)의 입장을 살피는 방식에 그치고 있을 뿐, 시장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들에게 이 논의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관해서는 검토되지 못하고 있다.
유료방송 플랫폼사업자와 홈쇼핑사업자간의 프로그램 송출수수료 문제, 유료방송 플랫폼사업자와 콘텐츠사업자간의 프로그램 사용료 문제 등이다.
전범수 교수(한양대학교)가“유료방송 시장구조 변동과 새로운 복지 개념의 검토”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로 발표하고, 이어 박진용 교수(건국대학교)가 “유통관점에서 본 TV홈쇼핑의 구조적·제도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라운드테이블에는 고흥석 팀장(IPTV협회), 노동환 팀장(채널진흥협회), 신호철 팀장(케이블TV협회), 이찬구 실장(미디어미래연구소), 정연승 교수(단국대학교), 황기섭 실장(TV홈쇼핑협회)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