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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복합리조트 사업자로 인스파이어(모히건선·KCC 컨소시엄) 1개사가 선정됐다”며 “영종도 복합리조트 사업자로 기존 파라다이스 세가사미(IBC-I), LOCZ코리아(미단시티) 등 총 3개사가 확정됐다”고 전했다.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장 후 우수한 접근성과 인천공항 3단계 증축, 신규 고객층 형성, 수익원 다변화 등에 의한 중장기적인 시장 확대 요인은 긍정적이다. 반면 대규모 초기 고정비(감가상각비·이자비용·인건비)를 감안하면 개장 후 최소 1~2년간은 기업 영업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최근 1월 저점 대비 GKL·파라다이스 주가는 실적 회복 방향성과 방어주 특성이 부각되면서 각각 25%, 11% 상승했다”며 “단 현재 밸류에이션과 내년 이후 불확실성 감안 시 추세적 주가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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