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레스토랑 체인 스윗그린(SG)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발생한 기생충 감염증인 싸이클로스포라 사태의 원인이 자사가 아닌 타코벨의 양상추 공급업체와 연관되어 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7(현지시간) 오후3시25분 스윗그린 주가는 전일대비 14.15% 급등한 7.10달러에 거래중이다. CNBC에 따르면 CDC는 조사 결과 이번 장내 질환 유행의 원인이 미 중서부 5개 주의 타코벨 매장에 납품된 단일 양상추 공급업체의 아이스버그 양상추로 추적됐다고 밝혔다.
스윗그린 대변인은 자사 메뉴에 아이스버그 양상추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으며 공급망 내 어떠한 식자재도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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