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필수 소비재 기업 주가가 동반으로 상승 중이다. 기술주를 매도한 투자자들이 소비재 기업으로 몰리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오후 2시12분 현재 캠벨(CPB)은 전 거래일 대비 4.71%(0.90달러) 오른 2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너럴밀스(GIS)는 3.16%(1.02달러) 뛴 33.13달러를, 콘아그라브랜즈(CAG) 역시 3.32%(0.46달러) 상승한 14.30달러를 기록 중이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 성장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심화하면서 기술주 전반에 투매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기술주에서 이탈한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인 필수 소비재 기업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필수소비재 기업은 경기 흐름과 상관없이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무조건 소비해야하는 품목을 말하며 따라서 경기 방어적인 특성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