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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일선학교 행정실 근무 '대체 인력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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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섭 기자I 2019.05.19 1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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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휴직 등 결원 발생 시 활용
오는 20~24일 서류접수 진행

서울시교육청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직원의 출산휴가·휴직 등 결원 발생 시 활용하는 ‘2019 행정대체 인력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대체 인력풀은 일선학교의 행정실 근무 직원의 출산휴가·휴직으로 대체인력 필요 시 별도의 공개 채용절차 없이 대체 인력풀에 등록된 사람을 채용하는 시스템이다. 학교의 대체인력 채용 관련 업무부담을 줄이고 구직 희망자가 학교에 매번 대체 인력 모집에 지원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행정대체 인력풀 모집은 오는 20일 공고를 시작으로 24일까지 5일 동안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구직 희망자는 서울시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하고 거주 지역의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우편을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에 합격하면 1년간 서울시교육청 행정대체 인력풀에 등재되며 일선학교에서는 인력풀을 활용해 대체인력을 채용할 수 있다. 인력풀은 사립학교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행정대체 인력풀 모집을 통해 학교의 대체인력 채용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며 “인력풀 등재자도 별도의 구직절차 없이 학교장과의 계약만으로 채용될 수 있어 구직에 따른 편의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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