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구축할 K-MaaS 중계 플랫폼은 다양한 운송사업자와 K-MaaS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를 연결하고 상호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역할을 한다. 중계 플랫폼을 통해 K-MaaS의 핵심인 다수의 운송수단(멀티모달)을 이용한 이동 및 통합결제 등의 핵심 서비스를 실현해 이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
중계 플랫폼은 한국도로공사가 2년간 운영한 후 운송사업자 연계에 필수적인 인터페이스 규격(API)을 민간에 공개해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함으로써 교통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한다.
에스트래픽은 이미 광역 단위 MaaS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라남도청이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발주한 전남관광플랫폼(J-TaaS)을 구축하고 있다. J-TaaS는 전라남도 권역을 대상으로 철도, 고속버스, 렌터카 등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숙박, 맛집, 관광 지역명소 등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광역 단위의 관광형 MaaS 플랫폼이다. 올해 2월부터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며, 6월 정식 서비스 개통을 앞두고 있다.
에스트래픽은 올해는 소프트웨어(S/W) 사업부를 MaaS사업부로 확대 개편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이사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교통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기술력과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J-TaaS 구축 사업을 통해 습득한 귀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K-MaaS 중계 플랫폼을 차질 없이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녀 동반' 40만원 래프팅의 실체, 은밀하게…[중국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06009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