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데님 의류 제조 기업 리바이스트라우스(LEVI)는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확산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2시5분 리바이스트라우스 주가는 전일대비 1.74% 내린 24.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 스트리트아카운트가 집계한 동사의 2분기 매출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난 15억2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24센트다.
옵션 시장에서는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9% 이상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예측을 내놓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 변동성 확대를 회피하려는 기관들의 포지션 조정을 주가 하락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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