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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주·야간보호기관 종사자 대상 치매전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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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4.08.02 09:00:00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7월부터 새롭게 도입된 장기요양 5등급(치매특별등급)과 관련해 주·야간보호기관 소속 프로그램 관리자 및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한 추가 치매전문교육을 2일부터 실시한다.

치매특별등급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했다.

올 상반기에는 방문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해 치매전문교육을 실시한 바 있고, 이번에는 주·야간보호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치매전문 급여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주·야간보호기관 소속 프로그램 관리자 700명과 요양보호사 700명 등 총 1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2일 강원도 원주시를 시작으로 전국 총 34곳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프로그램관리자와 요양보호사로 구분되는데, 공통으로는 치매어르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인지기능 개선, 신체활동 훈련 프로그램 등 급여제공 능력함양을 주 내용으로 한다.

또 프로그램 관리자는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제공계획 수립과 급여제공 모니터링 방법 등을 추가적으로 배우게 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주·야간보호기관 종사자들이 이번 치매전문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장기요양 5등급(치매특별등급) 대상인 경증 치매어르신들께 한 차원 높은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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